체험 기간이 며칠인지, 기기가 집으로 오는지, 돌려보낼 때 비용을 누가 내는지를 신청 화면에서 먼저 봅니다. 체험이 시작되면 콘텐츠 구성보다 아이 행동을 봅니다. 부모가 부르지 않아도 기기를 켜는지, 그날 분량을 끝내는지, 끝낸 뒤 무엇을 했는지 말하는지가 체험에서 얻어야 할 답입니다.
01체험 기간은 7일과 10일로 나뉩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웅진 스마트올은 7일 무료체험이고 배송비와 반송비가 무료입니다. 엘리하이는 프라임탭 10일 무료체험에 왕복 배송비가 무료이고, 온리원도 10일 무료체험을 진행합니다.
사흘 차이가 작아 보여도 주말이 한 번 더 들어가느냐 아니냐가 여기서 정해집니다. 평일에 학원이나 방과후 일정이 있는 아이라면 체험 기간 중에 실제로 앉을 수 있는 날이 며칠인지 먼저 세어 봅니다.
기간이 짧은 체험은 시작일을 아이 일정에 맞춰 잡습니다. 기기가 도착한 날 부모가 늦게 퇴근하거나 아이가 학교 행사로 바쁘면 7일 가운데 하루가 그냥 지나갑니다. 부재로 배송이 하루 밀려도 마찬가지라, 집에 사람이 있는 요일을 골라 신청합니다.
기간을 언제부터 세는지도 신청 화면에서 봅니다. 기기가 오는 체험은 배송일이 기준이고, 앱으로 시작하는 체험은 계정을 만든 날이나 첫 접속일이 기준입니다.
학년도 같이 봅니다. 엘리하이는 예비초부터 초등 6학년까지, 스마트올은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가 대상이라, 체험 화면에서 고르는 학년이 아이 학년과 맞아야 받는 콘텐츠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02기기가 오는 체험과 앱으로 바로 하는 체험
전용 학습기가 배송되는 체험은 기기를 받는 날부터 기간이 흐르고, 끝나면 돌려보내는 절차가 남습니다. 엘리하이는 프라임탭을 보내면서 왕복 배송비를 받지 않는다고 적어 두었고, 스마트올도 배송비와 반송비가 무료입니다. 반송비가 무료라고 적혀 있으면 체험을 끝낼 때 부모가 낼 돈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 문구가 없는 체험이라면 반납 방법과 비용이 어디에 적혀 있는지 신청 화면에서 찾아 읽고 넘어갑니다.
기기가 도착하면 상자와 포장재를 그대로 둡니다. 반납할 때 같은 상자를 쓰라고 안내하는 곳이 있고, 결제로 이어지지 않으면 받은 그대로 돌려보내는 편이 절차가 짧습니다.
앱이나 웹으로 바로 시작하는 체험은 반납 절차가 없는 대신 집에 있는 기기가 그대로 학습 환경입니다. 스마트폰 화면으로 며칠 해 봤다면 그 경험은 결제 후 받는 학습기 화면과 같지 않습니다.
기기가 오는 체험에서는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도 첫날 열어 봅니다. 엘리하이 프라임탭에는 초등 전 학년의 전과목 교과 강좌가 있고, 영어와 수학은 수준별 심화가 따로 있으며, 독서 콘텐츠도 들어 있습니다. 아이가 이 가운데 어디부터 여는지가 체험 기간에 볼 정보입니다.
소리를 쓰는 학습이라면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미리 챙겨 둡니다. 듣기와 말하기 연습이 들어 있는 체험은 아이가 소리를 내야 진행되는데, 거실에서 텔레비전이 켜져 있으면 아이가 먼저 소리를 줄이고 넘어가 버립니다. 기기를 어디에 둘지도 체험 전에 정해 둡니다. 거실 식탁처럼 부모 눈에 보이는 곳과 아이 방 책상은 하루 학습이 시작되는 시간부터 다릅니다.
03체험 중에는 콘텐츠보다 아이 행동을 봅니다
첫날은 새 기기가 신기해서 아이가 오래 앉아 있기도 합니다. 첫날 반응만 놓고 판단하지 않고, 며칠 지난 뒤에도 같은 시간에 앉는지를 봅니다.
볼 것은 세 가지입니다. 부모가 부르지 않아도 아이가 기기를 켜는지, 그날 분량을 중간에 멈추지 않고 끝내는지, 끝낸 뒤 오늘 무엇을 했는지 한두 문장으로 말하는지입니다. 어디에서 멈췄는지도 적어 둡니다. 켜는 데서 멈추면 시작 시간이 아이 일과와 맞지 않는 것이고, 끝내는 데서 멈추면 하루 분량이 아이에게 많은 것입니다.
학습 시간대는 체험 첫날에 정해서 그대로 둡니다. 어제는 저녁, 오늘은 아침처럼 시간이 움직이면 아이가 안 한 이유가 시간 때문인지 학습이 안 맞아서인지 알 수 없습니다.
기록은 달력 한 칸이면 됩니다.
아이가 스스로 켠 날에는 동그라미, 부모가 불러서 앉은 날에는 세모만 그려 두어도 체험이 끝날 때 결정할 근거가 남습니다. 로그인이나 오늘 학습을 찾는 데서 매번 부모를 부른다면 그것도 적어 둡니다. 콘텐츠보다 화면 구성이 아이에게 맞지 않는 것이고, 이건 결제 뒤에도 매일 반복됩니다.
과목이 여러 개인 체험이라면 아이가 어디부터 열었는지도 봅니다. 스마트올은 국어와 수학, 영어, 과학, 사회 같은 교과에 독서와 코딩, 예체능 같은 비교과를 함께 담고 있고, 온리원은 국어와 영어, 수학, 사회 및 역사, 과학을 안내합니다. 아이가 매번 같은 과목만 열고 있다면 그 과목이 지금 아이에게 편한 과목입니다. 결제 뒤에도 같은 순서로 학습이 흘러가니, 급한 과목이 뒤로 밀리는지 체험 기간에 보고 넘어갑니다.
04관리가 어떻게 오는지도 체험에서 겪어 봅니다
체험 기간에 연락이 오는 방식은 결제 후에도 이어집니다. 엘리하이는 담임 선생님의 화상 또는 전화 상담과 1대1 학습관리, 진도 설정을 안내하고, 온리원은 수준별 맞춤학습과 학습과정 모니터링, 밀착 학습 코칭을 안내합니다. 스마트올은 스스로학습과 독서결합, 유선관리를 관리 방식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체험 중에 유선 연락을 받아 보면 통화 시간과 내용이 부모에게 부담인지 아닌지가 바로 드러납니다.
신청서에 적는 연락처와 통화 가능한 시간대도 미리 정해 둡니다. 맞벌이라면 낮 시간 통화가 어려우니, 신청 단계에서 시간대를 적어 두어야 체험 기간의 상담이 실제로 이루어집니다.
상담 전화가 오면 물어볼 것을 두 가지만 정해 둡니다. 아이가 지금 어느 단계에서 시작하는지, 하루 분량을 다 못 했을 때 다음 날 진도가 어떻게 되는지를 물으면 관리가 실제로 학습을 보고 있는지 드러납니다.
연락이 한 번도 없었다면 그것도 정보입니다. 체험은 판매 전 단계라 관리가 가장 촘촘하게 들어오는 기간인데, 이때도 조용했다면 결제 후 관리를 기대하고 고르지 않습니다.
05체험이 끝난 뒤 조건은 약관에 적혀 있습니다
체험이 끝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지, 따로 신청해야 이어지는지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신청할 때 카드 정보를 입력했는지도 기억해 둡니다.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체험이라면 체험 종료일과 첫 결제일이 언제인지 신청 완료 화면이나 안내 문자에서 그날 바로 확인합니다.
웅진 스마트올은 학습을 시작하기 전이고 기기가 미개봉이면 배송일부터 14일 이내에 철회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엘리하이는 결제일부터 7일 이내에 학습기기와 교재가 미개봉이면 정상 반품 후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두 조항 모두 미개봉이 조건이라, 정식 결제 뒤 상자가 도착하면 언제 열지도 이 조건과 같이 놓고 정합니다.
체험 종료일은 휴대전화 알림으로 걸어 둡니다. 결제로 넘어가는 조건이 자동이든 신청이든, 그날 아침에 한 번 보게 해 두면 원하지 않는 결제와 반납 지연이 같이 걸러집니다.
06두 곳 이상 체험할 때
같은 주에 두 곳을 신청하면 아이가 하루에 두 번 앉아야 하고, 어느 쪽이 편했는지도 뒤섞입니다. 한 곳을 끝내고 다음 곳을 신청하면 시간은 더 걸려도 비교가 분명해집니다. 기간이 서로 달라서 시작일과 반납 예정일은 달력에 적어 둡니다. 7일 체험과 10일 체험을 같이 돌리면 먼저 끝나는 쪽의 반납일을 놓치기 쉽습니다. 기간이 겹치지 않게 잡으면 반납할 상자도 한 번에 하나만 집에 있게 됩니다.
두 번째 체험을 신청할 때는 첫 번째에서 걸린 부분을 기준으로 봅니다. 하루 분량이 많아서 멈췄다면 분량을 조절할 수 있는지, 혼자 켜지 못했다면 시작을 알려 주는 장치가 있는지를 신청 화면과 상담에서 먼저 묻습니다.
두 곳을 다 해 본 뒤에는 같은 질문으로 비교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켠 날이 며칠이었는지, 부모가 옆에 앉아 있어야 했던 날이 며칠이었는지 두 숫자만 놓고 봐도 답이 나옵니다.
형제가 있는 집은 누가 체험할지 먼저 정합니다. 한 기기를 두 아이가 번갈아 쓰면 각자의 분량이 반으로 줄어서, 아이가 매일 앉는지 보려던 체험이 흐려집니다. 아이 의견은 마지막에 묻습니다. 먼저 물으면 최근에 해 본 쪽을 고르기 쉬우니, 부모가 기록한 두 숫자를 놓은 다음 아이가 어느 쪽을 다시 하고 싶은지 듣습니다.
결론
체험은 콘텐츠를 구경하는 기간이 아니라 아이가 매일 앉는지 보는 기간입니다. 기간과 반납 조건을 신청 전에 적어 두고, 마지막 날에는 콘텐츠 인상 대신 달력에 남은 기록을 놓고 결정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체험 기기를 늦게 반납하면 어떻게 되나요
공개된 체험 안내에는 배송비와 반송비를 회사가 부담하는지까지 적혀 있습니다. 반납이 늦어졌을 때의 처리는 각 회사 약관과 신청 화면 안내에 따르므로, 신청할 때 반납 기한을 달력에 같이 적어 둡니다.
체험 중에 그만두려면 어디에 신청하나요
체험을 신청한 창구가 그대로 해지 창구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신청했다면 같은 계정 화면과 고객센터에서 처리하고, 받은 기기가 있으면 회수 방법을 같이 안내받습니다. 통화로 신청했다면 신청 시각과 담당자 이름을 적어 둡니다.
체험만으로 아이 수준을 알 수 있나요
엘리하이는 AI 영어 레벨테스트 M-ELT 결과로 수준과 영역별 학습을 나눠 제공한다고 안내합니다. 이런 진단이 들어 있는 체험이라면 결제하지 않더라도 결과지가 남고, 다른 곳을 볼 때 아이 수준을 설명하는 자료가 됩니다.
체험은 몇 번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공개된 체험 안내에 신청 횟수 제한은 표시돼 있지 않습니다. 같은 상품을 다시 신청할 때의 처리는 회사가 정하므로, 두 번째 신청이 막히면 다른 상품 체험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학년이 올라가 학습 구성이 달라졌다면 같은 곳을 다시 신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출처
- 엘리하이 초등 영어 공식 자료
- 엘리하이 초등 전과목 무료체험 공식 자료
- 비상교육 온리원 공식 자료
- 온리원초등 무료 학습 체험 공식 자료
- 웅진스마트올 FAQ 공식 자료
- 스마트올 초등 공식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