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지금 가장 급하고 말하기와 쓰기까지 끌고 가야 한다면 영어 집중형입니다. 학교 공부 전반을 기기 한 대에서 챙기고 싶고 영어는 교과 수준이면 되는 아이라면 전과목형입니다. 전과목형 안의 영어도 상품마다 범위가 달라서, 과목 목록에 영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영어 과목 안내를 따로 열어 단계와 훈련 방식을 읽고 정하면 됩니다.
01전과목형 안의 영어는 어디까지 가나
전과목형에서 영어는 여러 과목 중 하나입니다. 밀크T 초등의 과목 구성을 보면 수학과 영어, 국어, 과학, 사회에 통합과 도덕, 독서논술이 있고 정보와 코딩, 음악, 미술, 체육, 일부 비교과까지 이어집니다. 대상은 7세와 초등 1학년부터 6학년이고 태블릿으로 학습합니다.
과목 목록만으로는 영어의 깊이를 알 수 없습니다. 밀크T 초등 수준별 영어는 여섯 영역으로 나뉩니다. 말하기와 듣기, 파닉스, 어휘, 읽기, 문법이고, Start부터 Beyond까지 수준을 올려 가는 구성입니다. 같은 학년이어도 아이가 배정받는 구간이 다르므로 과정표에서 시작 위치를 먼저 확인합니다.
말하기 훈련도 한 가지가 아닙니다. 밀크T 초등 영어에는 AI가 발음과 억양을 점검하는 훈련과 함께 원어민 및 한국인 선생님의 코티칭 콘텐츠가 들어 있어, 혼자 소리를 내는 시간과 수업 영상을 보는 시간이 나뉩니다.
아이스크림 홈런이 내세우는 것은 초등 전 과목을 전 출판사 교과서 흐름에 맞춘 학교 공부입니다. 영어는 파닉스와 문법, 단어와 표현, 읽기, 듣기, 말하기 콘텐츠에 영어 도서관이 붙어 있습니다. 수준은 CEFR 기준 진단으로 잡고 단계별 학습 목표와 로드맵을 제시한다고 안내합니다. 교과서 흐름을 따라가는 구성이면 학교 수업과 겹치는 부분이 생기고, 그만큼 복습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보면 전과목형의 영어에도 파닉스부터 말하기까지 이름은 대부분 들어 있습니다. 판단 기준은 이름이 있느냐가 아니라 각 영역에 배정된 분량과 훈련 방식입니다.
02영어 집중형이 다루는 범위
영어만 다루는 상품은 과정이 학년이 아니라 영어 단계로 짜여 있습니다. 윤선생 베이직은 파닉스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에 중학교 영어까지를 과목으로 적고 있습니다. 대상은 예비초부터 초등학생까지이고, 초등 과정이 중학교 영어로 이어지기 때문에 학년이 바뀌어도 같은 과정 안에서 단계를 올릴 수 있습니다.
과정표에 학년 표기가 없다는 건 학교에서 배우는 순서와 다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시작 단계는 진단이나 상담으로 정해집니다.
구성도 영어 하나에 맞춰져 있습니다. 윤선생 베이직 스킬업 79는 교재가 매월 최대 4권까지 오고, 여기에 스마트베플리 앱의 디지털 콘텐츠가 붙습니다. 관리 선생님이 학습 상황을 보면서 월 4회 15분씩 화상으로 학습 내용을 확인합니다. 교재는 쓰고 앱은 듣는 식으로 하루 안에서 영어 안의 영역을 옮겨 다니는 방식입니다.
집중형에서는 쓰기가 하나의 영역으로 따로 서 있습니다. 전과목형에서 쓰기가 문법이나 읽기 안에 섞여 들어가는 것과 다른 점입니다.
하루에 쓸 수 있는 학습 시간이 같다면, 영어 집중형은 그 시간을 영어 안에서 나누고 전과목형은 여러 과목에 나눕니다. 영어에만 시간을 쓰는 만큼 아이가 지치는 속도도 봐야 합니다. 매일 같은 과목만 이어지면 시작이 무거워지는 아이가 있어서, 하루 안에서 영역을 바꿔 가며 도는 구성인지를 확인합니다.
대신 국어와 수학은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영어 집중형을 고르면 나머지 과목을 학교 수업 말고 어떻게 채울지 계획이 같이 필요합니다.
03하루 일과에서 드러나는 차이
두 상품의 차이는 과정표보다 하루 일과에서 더 크게 보입니다. 전과목형은 아이가 오늘 무엇을 할지 고르는 화면부터 시작합니다. 과목이 많으면 아이는 편한 과목으로 먼저 가고, 영어를 뒤로 미루는 아이라면 영어 학습량이 계획보다 줄어듭니다. 그래서 전과목형에서는 과목별 최소 분량을 부모가 정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영어를 하루 순서의 앞쪽에 두는 것만으로도 학습량이 유지됩니다.
영어 집중형은 오늘 할 것이 영어 하나로 정해져 있습니다. 고르는 과정이 없어 시작은 빠르지만, 영어가 싫은 날에는 그날 학습 자체가 비게 됩니다.
부모가 확인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전과목형은 과목별 진도가 한 화면에 모이고, 집중형은 영어 한 과목의 단계가 얼마나 올라갔는지로 봅니다.
관리가 오는 방식도 상품에 적혀 있습니다. 밀크T 초등은 공식 안내 기준으로 관리 선생님의 학습 코칭이 주 1회 있고, 여기에 전화 코칭이 월 2회에서 3회, 아니면 화상 코칭이 월 2회 더해집니다. 전과목형에서 영어가 뒤로 밀리고 있다면 이 통화에서 영어 진도부터 물어보면 됩니다. 집중형은 관리 시간 전체가 영어 하나에 쓰이니 따로 과목을 지정할 일이 없습니다.
04아이 상태로 나누면
파닉스를 아직 못 뗀 아이라면 파닉스가 독립된 단계로 있는 상품을 봅니다. 전과목형이든 집중형이든 파닉스 구간이 몇 단계로 나뉘어 있는지가 실제 학습량을 정합니다.
읽기는 되는데 문장을 못 만드는 아이라면 말하기와 쓰기 훈련이 있는 쪽으로 좁힙니다. 발음을 점검하는 기능이 있는지, 사람이 듣고 고쳐 주는 시간이 있는지를 같이 봅니다. 학교 영어 시간에 손을 들지 못하는 아이라면 화면에 대고 말하는 훈련이라도 매일 반복되는 쪽을 고릅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영어 도서관처럼 진도 밖에서 읽을거리가 붙어 있는 상품이 맞습니다. 진도는 진도대로 나가고 읽기는 아이 속도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영어는 학교 진도만 따라가도 되는 아이라면 전과목형이 맞습니다. 교과서 흐름을 반영한 학습과 진단으로 수준을 잡아 주는 구성이면 학교 공부와 어긋나지 않습니다.
여러 과목이 동시에 밀린 아이에게 영어 집중형을 붙이면 나머지 과목이 그대로 남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전과목형으로 전체를 훑고, 영어에서 부족한 부분은 학년이 올라간 뒤에 다시 봅니다. 기준은 학교 시험 성적이 아니라 아이가 집에서 막히는 대목입니다. 단어를 못 읽는 것과 문장을 못 만드는 것은 필요한 상품이 다릅니다.
05둘 다 필요할 때
전과목형과 영어 집중형을 함께 쓰는 집도 있습니다. 이때는 영어 학습이 두 곳에서 겹치므로 역할을 나눠 두지 않으면 아이가 같은 내용을 두 번 합니다. 같은 파닉스를 두 상품에서 동시에 돌리면 아이가 지루해합니다.
전과목형의 영어는 학교 진도에 맞추고, 집중형은 단계 학습으로 두는 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두 상품의 영어를 같은 시간대에 붙이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전용 학습기가 오는 전과목 상품에 앱으로 쓰는 영어 상품을 붙이면 아이가 두 화면을 오가게 되니 학습 순서도 미리 정해 둡니다.
요금은 두 상품을 더한 금액입니다. 아이스크림 홈런 AI형은 전용 학습기가 함께 오고, 24개월 약정 정가는 공식 안내 기준 월 114,000원입니다. 윤선생 베이직 스킬업 79는 월 79,000원에 무약정이고 위약금이 없습니다. 이렇게 약정이 있는 상품과 없는 상품을 같이 쓰면 그만두는 시점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둘 다 하기 어렵다면 급한 쪽을 먼저 시작하고 다른 쪽은 무료체험으로 확인합니다. 홈런은 학습기 10일 무료체험이 있고, 밀크T 초등도 공식 안내 기준으로 10일 무료체험을 제공합니다. 체험 기간에 아이가 어느 쪽을 먼저 켜는지 보면 순서가 정해집니다.
06바꿔 타는 시점
전과목형에서 영어 집중형으로 옮기는 신호는 진도가 아니라 단계에서 나옵니다. 전과목형의 영어 단계를 끝까지 올렸는데 아이가 아직 문장을 만들지 못한다면 영어만 따로 잡을 시기입니다. 반대로 학년이 올라가 국어와 수학 분량이 늘어나는데 영어에만 시간을 쓰고 있다면 전체를 다시 배분합니다.
옮기기 전에는 두 상품의 계약 조건을 먼저 비교합니다. 기기가 오는 상품은 해지할 때 계산할 항목이 따로 있어서 옮기는 시점에 따라 부담이 달라집니다.
바꾸는 결정은 한 학기 단위로 두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두 주의 학습 태도만 보고 상품을 바꾸면 아이가 새 방식에 적응하는 시간만 반복됩니다.
결론
과목 목록에 영어가 있다는 것과 아이에게 필요한 영어가 그 안에 있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영어 과목 안내에서 단계 구성과 말하기 훈련이 있는지 확인하고 나면 두 형태 중 하나가 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과목형 영어로 파닉스가 되나요
파닉스가 영역으로 적혀 있는 전과목 상품이 있습니다. 밀크T 초등의 수준별 영어와 아이스크림 홈런의 영어 콘텐츠에는 파닉스가 들어 있습니다. 파닉스 구간이 몇 단계로 나뉘는지까지 안내에서 읽어 보면 아이에게 맞는지 판단이 섭니다.
영어 집중형은 국어와 수학이 빠져서 불안합니다
영어 집중형은 다른 과목을 다루지 않으므로 나머지 과목을 채울 방법을 같이 정합니다. 학교 수업과 숙제로 충분한 시기인지, 별도 학습이 필요한지에 따라 계획이 달라집니다. 두 과목이 모두 밀려 있다면 영어부터 시작하는 순서는 뒤로 미룹니다.
전과목형과 영어 학습지를 둘 다 하면 내용이 겹치나요
파닉스와 어휘, 읽기처럼 이름이 같은 영역은 겹칩니다. 두 상품의 영어 역할을 학교 진도와 단계 학습으로 나눠 두면 겹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요금도 두 상품을 더한 금액이 되니 시작 전에 총액을 계산해 봅니다.
학년이 올라가면 바꿔야 하나요
상품마다 대상 학년이 정해져 있습니다. 윤선생 베이직처럼 초등 과정이 중학교 영어까지 이어지는 구성이면 같은 과정 안에서 단계를 올릴 수 있고, 초등까지만 대상인 상품은 학년이 끝나는 시점에 다음 상품을 봐야 합니다.
출처
- 아이스크림 홈런 영어완성 공식 자료
- 아이스크림 홈런 바로결제 공식 자료
- 왜 홈런인가 공식 자료
- 밀크T초등 수준별 영어 공식 자료
- 천재교과서 밀크T초등 공식 자료
- 밀크T초등 학교 공부 과목 구성 공식 자료
- 밀크T초등 무료체험 공식 자료
- 윤선생 베이직 공식 자료
- 윤선생베이직 스킬업 79 공식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