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자료 기준 가이드

두 개 학습지를 같이 할 때 분량 정하는 법

두 과목을 같은 비중으로 시작하면 하루 분량이 그대로 두 배가 됩니다. 먼저 정할 것은 어느 쪽을 본 분량으로 두고 어느 쪽을 최소로 둘지입니다.

공식 자료 확인일 2026-08-31

먼저 답하면

급한 과목 하나를 본 분량으로 두고 다른 과목은 최소 분량으로 시작합니다. 2주 동안 두 과목을 모두 끝낸 날이 며칠인지 세어보고, 그 날이 이어지면 작은 쪽을 조금씩 올립니다. 처음부터 반반으로 나누면 어느 쪽 때문에 밀리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01하루 총량부터 계산한다

계산은 학습 시간과 관리 시간을 함께 넣어야 맞습니다. 재능교육은 하루 10분 안팎에 끝나는 2장에서 3장을 매일 분량으로 잡고, 이를 일주일 치로 묶어 가정 학습 회원에게 줍니다.

관리 시간도 아이가 앉아 있는 시간입니다. 윤선생베이직 스킬업 79의 화상 관리는 공식 안내 기준으로 월 4회이고 한 회에 15분씩입니다. 선생님이 그 시간에 학습 내용을 확인하고 코칭합니다.

교재가 오는 방식도 총량에 들어갑니다. 윤선생베이직은 매월 최대 4권까지 교재를 보내고 스마트베플리 앱의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쓰게 하는 구성이라, 종이와 화면을 오가는 순서를 아이가 익히는 데 며칠이 걸립니다.

두 과목을 붙이면 하루 학습 시간에 주간 관리 일정이 얹힙니다. 학원이나 방과 후 수업이 있는 요일에는 실제로 남는 시간이 얼마인지부터 적어봅니다.

채점하고 확인하는 시간은 부모 쪽에 붙습니다. 한 과목은 관리가 채점을 맡고 다른 과목은 집에서 맡는다면, 저녁마다 부모가 교재를 펴는 시간도 같이 세어둡니다.

총량은 안내에 적힌 숫자가 아니라 아이가 실제로 쓴 시간으로 잡습니다. 첫 주에 두 과목의 시작 시각과 끝난 시각을 적어보면 안내 분량과 우리 집 저녁 시간의 거리가 드러납니다.

두 과목 가운데 하나가 소리를 쓰는 학습이라면 시간대를 따로 봅니다. 집이 조용해야 진행되는 학습은 형제가 자는 시간이나 저녁 식사 전처럼 조건이 맞는 자리에 두어야 앞에서 계산한 총량이 유지됩니다.

계산이 끝나면 시간표에 자리를 지정합니다.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무엇을 하는지 아이 눈에 보이게 붙여두면, 두 개를 한다는 사실보다 순서가 먼저 자리를 잡습니다.

02요일로 나눌지 매일 둘 다 할지

매일 둘 다 하는 방식은 분량을 잘게 나눕니다. 두 과목을 각각 짧게 두면 앉는 시간이 길지 않아 습관을 유지하기 쉬운 대신, 준비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하루 두 번 생깁니다.

요일로 나누는 방식은 하루에 한 과목만 다룹니다. 한 번 앉으면 오래 하는 아이에게 맞고, 대신 과목마다 이틀이나 사흘씩 손을 놓는 기간이 생깁니다.

요일을 나눌 때는 관리가 오는 날을 먼저 놓습니다. 화상 관리가 잡힌 날 아침에 그 과목을 몰아서 하게 되면 남은 요일이 비고, 다음 회차 전에 다시 몰아치는 주기가 생깁니다.

매일 둘 다 한다면 순서를 고정합니다. 급한 과목을 앞에 두고 최소 분량으로 둔 과목을 뒤에 붙이면, 시간이 모자라는 날에도 뒤쪽만 짧아집니다.

아이 성향으로 고르면 됩니다. 시작 자체를 어려워하는 아이는 매일 같은 자리에서 짧게 두 가지를 이어 하는 쪽이 유지되고, 중간에 끊기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는 요일을 나누는 쪽이 편합니다.

2주가 지나면 두 과목을 모두 끝낸 날을 세어봅니다. 그 날이 절반을 넘지 못하면 방식이 아니라 총량 문제이므로, 요일을 다시 짜기 전에 작은 쪽 분량을 먼저 낮춥니다.

요일제를 고를 때는 두 과목 사이 간격이 사흘을 넘지 않게 짭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 몰아두면 주 후반이 통째로 비고, 다음 주 첫날에 두 과목을 다시 처음부터 여는 상태가 됩니다.

행사가 몰린 주에는 규칙을 미리 낮춥니다. 두 과목을 그대로 끌고 가려다 둘 다 밀리면 다음 주 시작이 무거워지므로, 그 주에는 급한 과목만 남기고 다른 쪽은 쉬는 날로 표시합니다.

03관리 일정이 두 개가 된다

관리 방식이 다르면 일정이 겹치는 자리가 생깁니다. 재능교육은 1대1 맞춤 진도로 주 2회에서 5회까지 다니는 센터 학습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주 교재와 학습 상태를 선생님이 먼저 보고, 이번 주에 무엇을 할지와 학부모 상담이 그 자리에서 이어집니다.

화상 관리가 붙은 과목은 아이가 화면 앞에 앉을 시간을 따로 잡아야 합니다. 윤선생베이직은 공식 안내 기준으로 스킬업 79가 월 4회 15분, 스킬업 109가 월 8회 15분, 스킬업 149가 월 8회 25분으로 관리 횟수와 시간이 나뉩니다.

두 과목의 관리가 같은 요일에 몰리면 그날 저녁이 통째로 찹니다. 신청할 때 요일을 고를 수 있는지 물어보고, 고를 수 없다면 다른 과목의 학습 시간을 그 요일에서 빼둡니다.

관리가 많은 상품을 두 개 붙이면 아이 일정이 먼저 찹니다. 관리 횟수를 늘리기 전에 지금 회차에서 나온 내용을 집에서 반영하고 있는지부터 봅니다.

기기 조건도 미리 확인합니다. 윤선생베이직 스킬업 79의 학습 앱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PC에서는 쓰지 않고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설치하는 방식이라, 집에 있는 기기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달라집니다.

회차 앞에서 아이가 챙길 것도 과목마다 다릅니다. 한쪽은 교재를 펴두어야 하고 한쪽은 앱을 켜두어야 한다면, 두 준비물을 한 자리에 모아두는 것만으로 시작이 빨라집니다.

두 선생님에게 같은 말을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가 분량을 못 끝낸다는 이야기가 양쪽에서 나오면 과목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총량을 줄이는 신호입니다.

한쪽에서만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면 그 과목의 시간대를 옮겨봅니다. 두 과목을 다 줄이기 전에 어느 자리에서 무너지는지부터 확인합니다.

04요금과 약정이 두 개가 된다

두 과목이면 결제도 두 곳으로 나갑니다. 윤선생베이직 스킬업 79는 공식 안내 기준으로 월 79,000원이고, 최근 1년 이내 웰스터디 또는 윤선생베이직 학습 이력이 없으면 첫달 59,000원입니다.

약정 조건은 상품마다 다릅니다. 윤선생베이직 스킬업 79는 신용카드 월 정기결제에 무약정, 위약금 없음, 교재 배송비 포함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패드 학습은 약정 개월에 따라 월 요금이 달라집니다. 웅진 스마트올은 공식 안내 기준으로 관리형이 14개월 월 149,000원, 26개월 월 119,000원, 38개월 월 99,000원이고 비관리형은 26개월 월 99,000원, 38개월 월 79,000원입니다.

월 요금만 보지 말고 약정 개월을 곱해 총액으로 봅니다. 같은 월 99,000원이라도 26개월과 38개월은 계약이 끝나는 시점과 총 부담이 다릅니다.

중도에 하나를 정리할 상황도 계산에 넣습니다. 스마트올은 약정 중에 고객 사유로 해지하면 해지금이 생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그 해지금은 모델과 약정 조건에 따라 콘텐츠 약정할인 정산금, 패드 잔액으로 계산됩니다.

교재가 오는 상품은 언제 여느냐가 조건에 들어갑니다. 윤선생베이직은 개봉과 사용 여부로 환불 대상을 나눕니다. 결제일부터 14일 안에 신청하더라도 이미 뜯었거나 푼 교재는 돌려보낼 수 없습니다.

결제일이 두 개면 달력에 나란히 적어둡니다. 매달 빠져나가는 정기결제와 약정으로 묶인 결제는 정리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두 날짜가 눈에 보여야 줄일 시점을 놓치지 않습니다.

한쪽이 무약정이면 조정할 여지는 그쪽에 있습니다. 두 과목이 다 약정 상품이면 어느 쪽도 쉽게 줄이지 못하므로, 처음 붙일 때 한쪽은 조건이 가벼운 상품으로 두면 나중에 조정할 자리가 남습니다.

05하나로 합치는 선택지

두 과목이 모두 교과 수준이면 전과목형 하나로 대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웅진 스마트올은 학교 교과인 국어와 수학, 영어, 과학, 사회에 독서와 코딩, 예체능 같은 비교과를 더한 패드학습입니다.

합치면 관리 창구와 결제가 하나로 모입니다. 아이가 여는 기기도 하나가 되므로 시작 시간을 지키기가 쉬워집니다.

관리 방식도 하나로 정리됩니다. 스마트올은 스스로학습과 독서결합, 유선관리를 관리 방식으로 두고 있어, 두 과목에 각각 붙어 있던 일정이 한 창구로 바뀌는 형태가 됩니다.

대신 한 과목을 깊게 가져가려던 계획은 조정됩니다. 전과목형 안에서 한 과목은 여러 과목 가운데 하나이므로, 그 과목에 쓰던 분량이 그대로 유지되지는 않습니다.

화상 관리나 전문 수업이 필요한 과목이 있으면 합치기 어렵습니다. 학교 진도보다 앞서 나가거나 뒤에서 다시 밟아야 하는 과목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웅진 스마트올의 대상은 초등 1학년에서 6학년입니다. 아이가 아직 입학 전이라면 합치는 선택지 자체가 뒤로 밀립니다.

합치기로 마음을 정했다면 체험으로 먼저 봅니다. 스마트올은 공식 안내 기준으로 7일 무료체험을 제공하고 배송비와 반송비를 받지 않으므로, 아이가 한 기기 안에서 두 과목을 다 여는지 며칠 지켜본 뒤에 정하면 됩니다.

합친 뒤에는 그 과목의 하루 분량이 실제로 줄었는지 봅니다. 총량이 줄지 않았다면 합친 의미가 없으므로 원래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도 선택지입니다.

결론

두 개를 같이 하는 집에서 무너지는 것은 실력이 아니라 시간표입니다. 급한 과목을 본 분량으로 두고 나머지는 최소로 시작해, 두 과목이 모두 끝나는 날이 이어질 때만 비중을 옮기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두 과목을 같은 브랜드에서 하는 편이 나은가요

같은 브랜드로 묶으면 선생님과 결제 창구가 하나가 되고 일정 조율도 한 번에 끝납니다. 다만 교재 성격과 관리 방식도 같아지므로, 한 과목은 매일 짧게 다른 과목은 주간 확인으로 가져가고 싶다면 나눠 쓰는 쪽이 맞습니다.

저학년이 두 개를 같이 하는 것은 무리인가요

학년보다 아이가 한 번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기준입니다. 한 과목을 정한 시간 안에 끝내는 날이 이어진 뒤에 두 번째를 최소 분량으로 붙이고, 그 전에는 하나로 유지합니다.

한쪽을 줄이면 계약은 어떻게 되나요

무약정 상품은 정기결제를 해지하는 방식으로 정리되고, 약정 상품은 남은 기간과 받은 할인에 따라 정산 금액이 생깁니다. 줄이기 전에 계약서에서 해지금 항목을 먼저 읽고, 남은 개월과 비교해 언제 정리할지 정합니다.

학원을 다니는데 학습지를 두 개 더 해도 되나요

학원 숙제까지 하루 총량에 넣어서 계산해봅니다. 학원 요일에는 학습지를 최소 분량으로 두고, 학원이 없는 날에 본 분량을 배치하면 두 가지를 다 지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출처